2026.01.22 (목)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1.6℃
  • 맑음서울 -5.1℃
  • 맑음대전 -1.6℃
  • 맑음대구 -1.4℃
  • 맑음울산 -0.8℃
  • 맑음광주 -1.5℃
  • 맑음부산 0.2℃
  • 구름조금고창 -2.1℃
  • 제주 1.7℃
  • 맑음강화 -4.9℃
  • 맑음보은 -3.6℃
  • 맑음금산 -2.2℃
  • 구름조금강진군 -0.8℃
  • 맑음경주시 -1.4℃
  • -거제 0.6℃
기상청 제공

별거 중인 40대 남편 문자 남기고 자살

지난 27일 오전 5시 30분쯤 수원시 권선구 모 아파트 H(46)씨의 집에서 H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부인 P(48)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조사 결과 부인 P씨는 “지난 27일 오전 2시 2분쯤 별거중인 남편으로부터 ‘까다롭고 쓸모없고 하찮은 이 먼저 갑니다’라는 문자 메시지를 받고 H씨의 집에 가보니 안방 옷장 행거에 나이론 끈을 이용해 목을 매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H씨에게서 타살 흔적이 없는 것으로 보아 자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유족과 주변 인물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