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문은 경인년 새해를 맞아 ‘명사칼럼’ 일부 필진을 새롭게 구성합니다. 지난해 사회 각계 리더들의 의견을 담아냈던 명사칼럼은 독자 여러분들의 사랑에 이어 올해 1월부터 더욱 날카롭고 깊이 있는 필력으로 찾아뵐 것입니다. 기존 필진들과 함께 새 필진들의 다양한 의견과 전문적인 시각은 독자 여러분들의 시야를 넓혀주리라 확신합니다.

⊙ ‘명사칼럼’ 새필진

▶문희상 : 국회부의장, 제18대 국회의원, 전 열린우리당 의장 ▶홍일표 : 제18대 국회의원, 전 서울고법·인천지법 판사,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 ▶신영수 : 제18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경기도당 상임부위원장, 전 현대건설(주) 건축사업본부 상무 ▶심평강 : 경기도 제2소방재난본부장, 전 행정자치부 구조담당, 전 인천북부소방서장 ▶박정배 :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장, 전 기획조정실장·미국사무소장 ▶조석준 :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 전 대전문화예술의전당 관장, 전 한남대학교 교수 ▶김훈동 : 수원예총 회장, 시인·수필가, 전 경기농협 본부장 ▶김정화 : 변호사, 부천가정법률상담소 이사,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집행위원 ▶최기련 : 아주대학교 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부 교수, 한국에너지기후변화학회장(무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