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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소년정책 로드맵 나왔다

국제교류 여건 조성·잠재역량 계발·취약층 기반 구축 등
복합기능 미래센터 건립 복지인프라 구축 등 추진

인천시는 7일 올해 청소년정책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8개의 신규 사업과 4개의 확충사업을 포함, 총43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청소년 정책은 국제도시 인천에 걸 맞는 차세대 주역 Global Leader로서의 자질을 강화, 올바른 품성 함양과 잠재능력 개발지원 등 인프라 구축, 위기 및 취약계층 청소년의 사회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에 시는 직업체험과 어학연수 및 수련활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복합기능을 갖춘 청소년 미래센터 건립과 청소년야영장 조성사업을 통한 청소년복지 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 송도국제도시 및 강화 유적지를 찾아가는 내 고장 역사 및 문화탐방사업과 부모와 함께 참여, 전통문화와 예절교육을 받는 효예절 실천 프로그램 사업, 인천시청소년 대상 각 분야별 수상자를 선발, 표창한다.

이밖에도 청소년시설 및 퇴소청소년의 자활지원을 위한 자립생활관 및 자활작업장 운영사업과 250여개교의 학교폭력예방교육과 학생, 학부모, 교사, 전문자원봉사자에 대한 대처교육을 실시하는 학교폭력예방사업, 청소년 문화존 추가신설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 여건 조성과 청소년 잠재역량 계발 및 건전한 여가문화 지원, 청소년 수련활동 공간의 확충, 위기 및 취약계층 청소년 자립기반 구축 강화, 청소년의 정책참여 활성화 및 협의회 운영 등을 역점과제로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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