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 PD의 사극 ‘동이’가 7회차 방송에서 처음으로 시청률 20%대에 진입했다.
13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2일 밤 방송된 ‘동이’의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으로 20.1%였다.
‘동이’의 시청률은 지난달 23일 첫방송에서 12.8%를 기록한 이후 2회 13.1%, 3회 13.7%, 4회 15.2%, 5회 15.6%, 6회 17.4%로 계속 상승해왔다.
‘동이’는 무수리였다가 숙종(지진희 분)의 후궁이자 영조의 생모가 된 숙빈 최씨(동이·한효주 분)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그린 사극이다.
7회 방송은 궁궐을 떠들썩하게 했던 ‘음변’(音變)이 동이의 활약으로 해결되는 대목이 전파를 탔다. 동이의 활약을 높이 산 숙종이 상을 하사하는 등 밝은 분위기가 극을 이끌었다.
MBC는 관계자는 “‘동이’가 이병훈 PD의 히트작 ‘대장금’이나 작년 인기를 모았던 ‘선덕여왕’처럼 꾸준한 시청률 상승으로 흥행에서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병훈 PD는 64.4%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던 ‘허준’(2000년)을 비롯해 57.8%의 최고 시청률을 보였던 ‘대장금’(2004년), 35.4%까지 시청률이 올라갔던 ‘이산’(2008년) 등의 인기 사극을 연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