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장애인연합회는 22일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500여명의 장애인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장애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고양시장애인연합회는 이날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널리 알리기 위해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를 표창하고 장애인권리헌장을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모범장애인으로 표창을 받는 장애인들은 요즘 현대사회에서 선천적인 요인으로 장애를 가지는 경우도 있지만 교통사고 등 후천적인 요인으로 장애를 가지게 되는 사람들에게도 장애를 극복하고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용기와 격려 등의 동기를 부여했다.
행사를 주관한 고양시장애인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새롭게 하고, 장애인들이 재활의욕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