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공직동문 초청간담회’가 지난달 30일 단국대학교 교직원식당 7층에서 장호성 총장과 박세호 경기신문 대표이사를 비롯해 위장선 용인시 동문회장, 윤정식 경기도청 동문회장 등 단국대 출신 동문들과 언론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날 간담회는 대학 홍보동영상 시청, 인사말, 참석인사 소개, 식사 및 간담회 등 단국대 동문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장호성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활발한 동문회가 학교 발전에도 도움이 되듯, 학교에서도 동문회의 활성화와 조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