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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대기오염 ‘탐지’ 고양 식사지구 자동측정소 이달말 완료

고양시는 식사지구 주변의 대기오염을 측정하기 위해 자동측정소를 설치키로 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이 주변의 대기오염 측정 자료를 실시간으로 수집, 대기오염 측정 자료의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식사동 대기오염 자동측정소 설치계획을 고시했다.

이 자동측정소는 고양식사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에서 설치 후 시에 기부 채납하는 방식으로 식사지구 준공에 맞춰 5월말 설치 완료된다.

기존의 노후된 정발산동 측정소(저동중학교 옥상)를 폐쇄하고 식사지구 내 공공도서관 옥상에 설치할 계획으로 이미 위치적정성 평가까지 완료한 상태다.

설치 완료 땐 이산화황(SO2), 질소산화물(NOX), 일산화탄소(CO), 오존(O3), 미세먼지(PM10), 극미세먼지(PM2.5)의 대기환경 기준 항목과 온도, 습도, 풍향, 풍속, 자외선의 기상항목을 측정해 경기도 및 고양시 대기오염정보 분석에 활용된다.

시 환경보호과 관계자는 “향후 고양삼송지구 준공 때 단지 내 측정소를 하나 더 추가설치 할 예정”이라며 “행신동, 마두역, 식사동 측정소와 더불어 보다 신뢰도 높은 자료제공 및 고양시 대기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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