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2.5℃
  • 맑음강릉 3.9℃
  • 구름많음서울 1.1℃
  • 구름많음대전 -0.9℃
  • 구름조금대구 1.1℃
  • 구름많음울산 1.7℃
  • 흐림광주 2.1℃
  • 구름많음부산 5.1℃
  • 흐림고창 -1.4℃
  • 구름많음제주 3.8℃
  • 맑음강화 -3.1℃
  • 구름많음보은 -4.4℃
  • 구름많음금산 -2.2℃
  • 흐림강진군 0.2℃
  • 구름많음경주시 2.4℃
  • 흐림거제 2.3℃
기상청 제공

도내 기상이변 모내기 늦어진다

평년 기온보다 낮아져 … 예년보다 10일

기상이변으로 경기지역 모내기가 예년에 비해 10일가량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도에 따르면 도내에서는 올해 지난해와 비슷한 9만8천700㏊에 벼를 재배할 예정인 가운데 지금까지 모내기 실적이 3%에 머물고 있다.

이같은 모내기 실적은 지난해 같은 시기의 20%에 비해 크게 낮은 것이다.

이에 따라 도는 모내기가 지난해의 경우 5월20일께 거의 마무리됐으나 올해는 이달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는 이같이 모내기가 늦어지고 있는 것은 올 봄 기온이 평년에 비해 크게 낮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올들어 지난달 25일까지 도내 평균 기온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섭씨 1.6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일조시간도 621시간으로 전년보다 93시간 적었다.

도는 모내기가 더 이상 늦어질 경우 생육과 생산량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농민들을 대상으로 영농지도를 강화하기로 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