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웍스의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가 석가탄신일이 낀 연휴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드래곤 길들이기’는 21~23일 사흘 동안 전국 584개관에서 75만9천590명(32.4%)을 모았다. 지난 20일 개봉 후 누적관객은 87만3천706명이다.
전주 1위였던 임상수 감독의 ‘하녀’는 523개관에서 47만6천57명(20.3%)을 동원해 한 계단 하락했다. 지난 13일 개봉한 이 영화의 누적관객은 171만5천555명.
리들리 스콧 감독의 ‘로빈 후드’는 497개관에서 45만6천793명(19.5%) 모아 3위로 전주보다 한 계단 떨어졌다. 누적관객은 122만7천847명이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의 ‘아이언 맨2’가 23만7천832명(10.1%)을 동원해 4위에 올랐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이 영화의 누적관객은 431만1천983명이다.
20일 개봉한 박중훈·정유미 주연의 ‘내 깡패같은 애인’이 22만6천737명(9.7%)을 끌어모아 5위를 차지했고 공포영화 ‘나이트메어’(4만4천311명)와 해병대를 소재로 한 ‘대한민국 1%’(4만617명)가 그 뒤를 이었다.
칸 영화제에서 각본상을 받은 이창동 감독의 ‘시’는 3만1천429명(1.3%)을 모으는데 그쳐 전주보다 한 계단 하락한 8위에 랭크됐다.
이준익 감독의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2만9천672명)과 엄정화 주연의 ‘베스트셀러’(1만161명)가 10위 안에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