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놀러와’가 24일 밤 11시15분 유난히 우여곡절이 많았던 코미디언들을 게스트로 불러 이야기를 들어보는 ‘파란만장 코미디언’ 특집을 마련한다.
엄용수, 김학래, 김정렬, 황기순 등 코미디언 4명을 초청해 이혼과 재혼, 도박, 음주, 사업 실패 등 이들의 다사다난한 삶의 경험을 들어본다.
80년대 최고 전성기를 구가한 이들은 어려운 시절 서로를 도운 감동적인 우정담도 공유한다.
이들은 방송에서 다양한 에피소드를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으로 풀어내는 한편 MC인 유재석에 대한 ‘조언’도 마다하지 않는다.
황기순은 너무 배가 고파서 개사료까지 먹어야 했던 과거의 아픈 기억을 들려주며 엄용수는 “코미디언은 불우해야 남을 웃길 수 있다”는 지론을 밝히면서 유재석에게 “사람들을 못 웃길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독특한’ 예언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