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는 24일 고양19통 마을 배수로 정비를 위한 주민숙원사업인 대자동 구거정비 공사를 착공한다.
이번 공사 구간은 기존 제방도로가 일부 단절돼 농기구 이용이 어려웠고, 구조상 주민들의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등 그동안 배수로 시설이 불량,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사고 위험지역으로 지적돼 왔던 곳이다.
구는 이를 위해 총 9천500만 원의 예산을 올해 1회 추경에 확보해 생태계 환경을 위해 식생호안블록을 설치하고, 도로포장(L=200m) 공사를 착공해 오는 6월 중순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구는 특히 원활하고 완벽한 공사 추진을 위해 사업 이전에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불편사항을 반영하는 등 대책을 마련, 완벽시공업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