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나근형 인천시교육감 당선자 인수위원회가 본격적인 업무보고에 착수하는 등 본격적인 인수작업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당선자 업무보고는 시교육청 초등교육과를 시작으로 13개 실·과 및 지역교육청, 사업소를 비롯한 산하기관에 대한 주요현안 사항 보고로 이뤄지고 있으며, 나근형 교육감 당선자가 제시한 공약과 교육청 주요 사업에 대한 연계성, 접점성, 현장 적용성 등을 검토하게 된다.
또한 인수위와 교육청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당선자의 주요공약 가운데 내년 예산에 우선 반영해야 할 정책을 선정하고, ‘중학교 학교운영지원비 폐지’, ‘무상급식 전면 실시’, ‘10대 명문고 선정 500억원 지원’ 등 ‘교육재정 1조원 시대’를 공약한 송영길 인천시장 당선자의 교육지원관련 공약에 대해서도 인천시와 협의를 거쳐 지자체 예산 확보를 위한 대책을 수립키로 했다.
한편 업무보고와 관련 주영갑 교육감 당선자 인수위원회 위원장은 “비록 나근형 교육감 당선자가 8년간 인천교육수장으로 인천 교육 현안에 대해 워낙 밝게 알고 있으나, 교육계를 떠나 있던 11개월간 교육청 내부의 변화가 있었던 만큼 이러한 사업들을 면밀히 살펴보고, 시민들의 교육을 향한 요구사항을 담은 공약사항이 실질적인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하고 구체적으로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