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1.9℃
  • 맑음강릉 11.6℃
  • 구름많음서울 11.3℃
  • 맑음대전 13.0℃
  • 맑음대구 14.8℃
  • 맑음울산 11.8℃
  • 맑음광주 14.0℃
  • 맑음부산 13.7℃
  • 맑음고창 10.7℃
  • 맑음제주 12.5℃
  • 맑음강화 8.4℃
  • 맑음보은 11.5℃
  • 맑음금산 12.7℃
  • 맑음강진군 14.2℃
  • 맑음경주시 14.7℃
  • 맑음거제 13.4℃
기상청 제공

주유소 취업 고객정보 빼내

경기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6일 주유소에 위장 취업해 2만여명의 신용카드 정보를 몰래 빼내 해외에 판매하려 한 혐의(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로 A(52)씨 등 4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중 A씨는 지난해 6월 중순쯤 B(49)씨를 만나 범행을 공모한 뒤, 후배인 C(39)씨와 D(37)씨를 영동고속도로 하행선 한 휴게소에 위장 취업시켜 지난 10개월간 2만여명의 신용카드 정보를 빼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손님들의 카드를 카드리더기에 몰래 긁는 수법으로 복제카드를 제작, 1매당 20만원씩 총 40억원에 중국, 캐나다, 중동 등지에 판매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