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인천지검장
재래시장 국가보조금 횡령 사건 지휘
김학의(54) 신임 인천지검장은 서울 출신으로 서울 경기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 1982년 제24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84년 사법연수원을 14기로 수료했다.
첫 발령지로 1985년 인천지검 검사를 역임한 후 지난 1994년 대검찰청 검찰 연구관과 청주지검 충주지청장, 수원지검 공안부장검사, 서울지검 소년부장검사와 형사2부장검사 등을 지냈으며 지난 2005년엔 대검 공안기획관과 지난해에는 서울남부지검 검사장을 지냈다.
김 신임 검사장은 재래시장 국가보조금 횡령 사건, 썩은 냉동닭 군납비리 사건 등 굵직한 사건들을 지휘했으며, 독점규제법상 불공정 거래행위 규제의 시행 체계에 관한 연구 등의 논문을 집필했다. 취미는 여행과 낚시다.
김영한 수원지검장
강직한 성품 리더십 뛰어난 ‘소신형’
김영한(53) 신임 수원지검장은 경북 의성 출신으로 강직하고 소신이 강한 ‘공안통’으로 불린다.
대구 경북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2년 제24회 사법고시에 합격했으며 1984년 제14기로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1985년 첫 발령지로 해군본부 군정화담당을 맡은 후 광주지검과 대구지검, 대전지검 등에서 검사활동을 했으며 1999년 대구지검 공안부장검사를 시작으로 2001년 대검 공안1과장과 2003년 서울지검 공안1부장검사를 지내는 등 검사 생활 대부분을 공안 관련 부서에서 근무했다.
김 지검장은 시원시원한 성품의 소유자로 정의감이 강하고 리더십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취미는 음악감상과 독서. 슬하에 부인과 2녀를 두고 있다.
김병화 의정부지검장
공사구분 명확·원칙적 업무처리 정평
김병화(55) 신임 의정부지검장은 경북 군위 출신으로 대구 경북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 1978년 제22회 행정고시를 합격한 데 이어 5년 후인 1983년 제 25회 사법고시에 합격, 1985년 사법연수원을 15기로 수료했다.
지난 1986년 서울지검 동부지청 검사로 사법부에 첫 발을 딛은 김 검사장은 부산과 인천, 법무연수원 기획부 교관 등을 거쳐 지난 2001년에는 사법연수원에서 교수로 역임하면서 검찰실무와 수사절차론 등에 대해 강의하기도 했다.
이어 2005년 창원지검 전주지청장과 2006년 울산지검 차장검사를 거쳐 지난해 서울고검 차장검사로 부임했다.
김 검사장은 공사구분이 분명하고 원칙적으로 업무를 처리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취미는 스포츠와 독서이며 슬하에 부인과 2남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