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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곤파스’ 위력에 문학경기장 100억 피해

시의회 문화복지위, 현장방문·복구조치 제시

 

인천시의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문학경기장의 지붕막은 ‘2002년 한·일월드컵’ 경기를 대비해 지난 2001년에 설치된 것으로 유리섬유 재질의 24개 판 구조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태풍 ‘곤파스’의 강풍으로 크게 훼손돼 지붕막 24개 중 7개의 판 구조물이 손·망실, 100억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다. 문학경기장 사업단은 시간당 최대풍속 40m까지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으나 ‘곤파스’의 순간적인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것이라며, 시설에 대한 보험이 가입돼 있고 하자보수기간도 남아 있어 복구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복지위원회 이강호 위원장은 “판 구조물 제거 등 신속한 복구대책과 함께 이번 사례를 계기로 향후 기상이변에 따른 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기술적인 예방대책을 강구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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