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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애인만들기 작전, 극장가 평정

경쾌한 로맨틱 코미디 ‘시라노-연애조작단’ 1위
전국 484개관서 24~26일 42만8천명 동원 ‘뒷심’

 

김현석 감독의 로맨틱 코미디 ‘시라노-연애조작단’이 뒷심을 발휘하며 ‘영웅본색’을 리메이크한 ‘무적자’를 끌어내리고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시라노-연애조작단’은 24~26일 사흘간 전국 484개관에서 관객 42만8천103명(22.8%)을 동원, 464개관에서 30만5천57명(16.2%)을 모으는데 그친 ‘무적자’를 여유 있게 제쳤다.

추석연휴를 앞두고 개봉영화가 쏟아진 지난주 1위였던 ‘무적자’는 1계단 내려갔고 ‘시라노-연애조작단’은 3위에서 1위로 2계단이 뛰었다.

지난 16일 나란히 개봉한 두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시라노-연애조작단’이 133만8천321명, ‘무적자’가 125만432명이다.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슈퍼배드’는 364개관에서 28만5천244명(15.2%)의 관객이 들어 전주보다 2계단 오른 3위에 올랐고, 설경구 주연의 액션영화 ‘해결사’는 397개관에서 21만263명(11.2%)을 보태 지난주와 같은 4위를 차지했다.

밀라 요보비치 주연의 3D 액션영화 ‘레지던트 이블 4’는 20만7천176명(11%)을 동원해 지난주보다 2계단 떨어진 5위에 올랐으며 일본 애니메이션 ‘마루 밑 아리에티’는 13만5천208명(7.2%)이 들어 6위를 유지했다.

원빈 주연의 ‘아저씨’는 10만1천320명을 보태 7위에 오르며 누적관객 6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달 4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 600만5천464명으로 올해 개봉한 영화 가운데 현재까지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했다.이밖에 ‘퀴즈왕’(10만603명), ‘캣츠 앤 독스 2’(3만1천931명), ‘그랑프리’(2만8천188명)가 10위 안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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