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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전세자금 대출보증 ‘급증’

HF, 전년비 46%↑ 4천650억

지난달 전세자금 보증 공급액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지난달 주택금융신용보증기금을 통해 무주택 서민들에게 전세자금 대출 보증을 해준 금액은 4천65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천189억원에 비해서는 46% 증가한 규모다.

전월(5천646억원)에 비해는 겨울철 이사 비수기의 영향으로 18% 감소했다.

월간 전세자금 보증 신규 이용자 수는 전월 1만1천997명에서 9천764명으로 19% 줄었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이사 비수기인 겨울철에는 전세 자금 공급이 감소하고 있다”며 “봄철 이사 성수기까지는 보증공급이 다소 감소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주택금융공사의 전세자금 보증은 집 없는 서민들이 별도의 담보나 연대보증 없이 은행에서 전세 자금을 빌릴 수 있도록 신용보증을 해 주는 제도로 만 20세 이상 부양가족이 있는 세대주와 결혼 예정자, 소득이 있는 단독세대주 등이 대상이며 개인별 연간소득의 2.5배, 1억5천만원까지 보증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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