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각 경찰서에서 초등학교의 개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도와줄 ‘아동안전지킴이’의 위촉식 및 발대식이 열렸다.
양평경찰서(서장 박춘배)는 2일 이재순(76) 할아버지 등 6명을 초등학교 아동안전지킴이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아동안전지킴이는 신학기를 맞아 양평초교와 다문초교, 양수초교 등 3개 초교 주변 통학로와 놀이터, 공원 등에 배치돼 아동보호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아버지·어머니폴리스 대원과 아동안전지킴이집을 거점으로 성범죄 취약지 주변 도보순찰을 비롯한 비행청소년 선도, 교통정리 등 오후 2시에서 6시까지 주 20시간 활동한다.
경찰서 관계자는 “아동 대상 범죄의 사전차단을 통한 안전한 통학권 확보를 위해 아동안전지킴이를 위촉하게 됐다”며 “지난 한해 운영 결과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 올해 두 번째로 위촉했다”고 말했다.
동두천경찰서(서장 박상융)도 같은날 경찰서 3층 강당에서 동두천경우회 회장과 대한노인회 동두천지회장, 어머니폴리스 등 26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아동안전지킴이(실버폴리스) 발대식 및 위촉식을 개최했으며, 광명경찰서(서장 고창경)와 성남수정경찰서도 각각 12명과 10명을 과천경찰서도 15명의 아동안전지킴이(실버폴리스)를 임명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방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