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룡, 윤성일 변호사가 16일 오후 6시30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화산빌딩 3층에 법률사무소를 열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은 최선호 변호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우룡 변호사의 약력소개, 위철환 경기지방중앙변호사회 회장의 축사, 박국수 변호사의 축사, 강창웅 변호사의 축사, 인사말, 케익커팅,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환 수원지검 검사장, 김영준 1차장검사, 박경호 2차장검사, 위철환 경기지방중앙변호사회 회장, 박국수 변호사, 강창웅 변호사, 본보 김인종 상임이사 등 100여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이우룡 변호사는 수원지방법원 형사 제1부장판사, 광주지방법원 형사 제1부장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역임했으며 연세대학교 법학과와 사법연수원 22기를 졸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