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3.0℃
  • 맑음강릉 11.1℃
  • 맑음서울 11.0℃
  • 맑음대전 10.6℃
  • 맑음대구 13.3℃
  • 맑음울산 13.1℃
  • 맑음광주 11.9℃
  • 맑음부산 14.5℃
  • 맑음고창 10.8℃
  • 맑음제주 11.5℃
  • 맑음강화 9.9℃
  • 맑음보은 10.2℃
  • 맑음금산 10.1℃
  • 맑음강진군 12.8℃
  • 맑음경주시 12.3℃
  • 맑음거제 13.9℃
기상청 제공

女농구 '블록슛 여왕' 이종애 은퇴 선언

여자 프로농구 ‘블록슛 여왕’ 이종애(36·용인 삼성생명)가 11일 용산구 한남도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10-2011시즌 여자프로농구 시상식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지난 1998년 우리은행에 입단하며 프로무대에 데뷔한 이종애는 2006년 금호생명을 거쳐 그해 겨울시즌을 치른 후 삼성생명으로 이적, 올 시즌까지 총 13년 동안 409경기에 출장해 경기당 평균 12.88득점과 6.9리바운드, 1.98블록슛을 기록했다.

특히 올 시즌에는 경기당 평균 15.16득점, 8.5리바운드, 2.3블록슛을 작성했고, 블록슛 부문에서는 네 시즌 연속 타이틀을 차지해 ‘블록슛 여왕’의 면모를 보였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