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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에 지친 가족들에 ‘희망 비타민’선사

성남 희귀난치성질환자 가족여행

성남시 산성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2011 희귀난치성질환자 가족여행’ 행사를 운영했다.

올해로 3번째 맞는 이 행사는 성남제일새마을금고가 후원해 이뤄졌다.

전북 변산 대명리조트에 열린 이 행사는 환자가족들이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한 것으로 신장질환, 듀센근이영양증, 복합부위통증증후군, 모야모야병 등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와 가족 등 27명이 참가했다.

주된 프로그램은 가족화합 레크레이션, 아쿠아월드 및 부안영상테마파크 이용, 가족 치유프로그램(가족화그리기), 채석강 및 내소사 방문, 희망간담회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광옥 금고 이사장은 행사장을 찾아 참여가족을 일일이 호명하며 희망소식을 전해 행사장에 감동의 기운을 불어 넣었다.

김은숙 복지 관장은 “오랜 투병생활로 심신이 지친 부모 등 가족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등 정보 공유의 장으로 소중한 시간였다”며 “성남제일새마을금고와 의기투합해 복지의 힘을 이웃세계에 더 발산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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