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지난달 18일부터 26일까지 동남아시아에 관내 수출유망 중소기업 8개사로 구성된 ‘2011 인천서구 동남아시아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1천100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이번 파견지역은 한류열풍이 거센 지역이어서 한국제품에 대한 호감도가 높았으며, 현지 바이어와의 1:1 수출상담회, 시장 및 경제동향 조사 등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치러진 무역사절단과는 133명의 현지 바이어가 상담을 벌였다.
따라서 방콕에서는 166만5천 달러(바이어 28명), 양곤에서는 233만 달러(바이어 59명), 자카르타에서는 117만1천 달러(바이어수46명)의 수출계약이 추진될 전망이며, LED 전등을 생산하는 ㈜인성엔프라(대표 이종석)는 방콕 현지 상담에서 이미 6만4천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커피로스터기를 생산하는 (주)한선은 양곤의 S사와 커피로스터기(13만 달러상당)를 판매하기로 협의하고, 합작투자도 추진키로 하는 등 양곤에서 4개 바이어와 3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성사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또한 ‘귀이개’제품 500개를 샘플 판매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전자악기 및 음향기기를 생산하는 (주)송화는 자카르타에서 당사의 전자악기 및 음향기기에 큰 관심을 표명한 바이어 C社사와 5년간 약 100만 달러 규모로 에이젼시 계약을 맺기로 하는 등 4개 바이어와 270만 달러의 상담실적과 그중 75만 달러를 계약 추진키로 했다.
한편 금번 무역사절단을 선두에서 이끈 전년성 서구청장은 국제교류의 활성화를 위해 인도네시아 북자카르타시의 밤방 스기요노(H. BAMBANG SUGIYONO) 시장과 미얀마 양곤시의 우후라민트(U HLA MYINT) 시장과의 만남을 통해 양 도시간의 국제협력 경제교류를 제안했다.
이 자리에서 전년성 서구청장은 양 도시간 경제교류협력을 위한 상호 방문과 MOU체결을 내년 4월경 추진하기로 하는 등 국제적 위상을 드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