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상호부조’의 정신을 일선학교에 적용해 이웃학교간 시설관리인력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설관리 협력체계 ‘B*friend’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특히 이같은 사업이 정착될 경우 학교 현장의 부족한 교육예산의 절감은 물론 정보공유로 인한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26일 남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2개월간 실시한 ‘B*friend’ 사업이 짧은 실시기간에도 불구하고 학교의 적극적인 관심 속에 71개 대상교중 56개교(참여율 78.9%)가 참여하는 결실을 거뒀다.
또한 수목전지, 도색, 경계석설치, 배수로정비 등 다양한 시설작업을 공동으로 실시, 작업기간 단축 및 예산절감 효과가 발생했으며, 학교간 협조체제 구축으로 유대관계 활성화를 이뤄냈고 동일 직렬간 기술교류를 통한 노하우 공유의 기회 제공을 비롯, 시설관리 우수정보 교환과 향후 관리방향 제시의 성과를 거둬 시설관리 인력부족 문제의 대안으로 호평받았다.
이에 남부교육지원청은 올해 사업추진의 적정과 활성화를 위해 사업기간을 1년으로 확대하고 작업일정 조율이 용이한 동·하계 방학기간 중점추진할 계획이며, 동절기에는 직무연수, 우수사례발표 등 실내사업분야 다양화를 모색하고 업무공백 보완을 위해 사업계획의 사전공지와 공익요원 등 대체자 지정, 각종 회의와 워크숍을 통한 사업취지, 기대효과에 대한 홍보활동 강화의 개선방안을 수립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전개키로 했다.
따라서 이같은 사업은 남부교육지원청에 한정할 것이 아니라 인천시 전역으로 전파시켜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올해는 ‘B*friend’사업 정착을 목표로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작업중심 계획에서 벗어나 업무능력향상과 우수정보교환의 계기 제공으로 기능직공무원의 업무자긍심 고취에도 더욱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