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SBS 방송에서 오는 22일과 29일 오후 6시30분에 생방송하는 ‘K POP-STAR Survival’대회가 송도컨벤시아 1층 전시장 촬영된다고 2일 밝혔다.
국내외에 생방송돼 최종편의 시청률이 2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 프로그램은 국내 최고의 스타 제조 시스템을 갖춘 SM, JYP, YG 등 3개의 기획사가 나서 차세대 K-POP 스타를 뽑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2월1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총 22회 규모로 제작되고 있으며 총 70분 분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