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경기신문배 위드티앤지 회원 친선골프대회’가 29일 용인 은화삼 CC에서 개최돼 위드티앤지 우수회원을 비롯해 골프동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지역 골프의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 동호인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경기신문이 주최하고 ㈜위드티앤지가 주관했다. 이날 대회는 36개 팀 144명의 골퍼들이 참가해 4인 1조 경기, 동시티업과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진=이준성기자 oldpic316@

‘제1회 경기신문배 위드티앤지 회원 친선골프대회’가 29일 용인 은화삼 CC에서 개최돼 위드티앤지 우수회원을 비롯해 골프동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는 지역 골프의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 동호인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경기신문이 주최하고 ㈜위드티앤지가 주관했다. 이날 대회는 36개 팀 144명의 골퍼들이 참가해 4인 1조 경기, 동시티업과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