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월)

  • 흐림동두천 -8.2℃
  • 흐림강릉 -1.8℃
  • 흐림서울 -5.4℃
  • 구름많음대전 -4.8℃
  • 구름많음대구 -3.9℃
  • 구름많음울산 0.1℃
  • 구름많음광주 -1.8℃
  • 구름많음부산 4.6℃
  • 구름많음고창 -2.7℃
  • 흐림제주 3.9℃
  • 흐림강화 -6.7℃
  • 흐림보은 -8.3℃
  • 흐림금산 -7.2℃
  • 구름많음강진군 -0.4℃
  • 구름많음경주시 -2.5℃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문병호 “영흥화력발전소 증설은 기존 협의 파기”

 

민주통합당 문병호(인천 부평갑·사진) 의원은 7일 “지식경제부의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안인 영흥화력발전소 7·8호기 증설계획은 ‘청정연료를 사용한다’는 기존 협의를 파기한 것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논평을 통해 “인천시는 2009년에 향후 7·8호기를 증설할 경우 반드시 ‘청정연료를 사용한다’는 내용으로 환경부와 협의를 마쳤다”면서 “이해당사자인 시민과 인천시의 의사를 배제한 채 중앙정부 차원에서 일방적으로 석탄을 주원료로 하는 증설 추진은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경부는 제6차 전력수급계획안에서 7·8호기 관련 내용을 철회하고, 환경부도 기존 협의내용이 준수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