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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출판사 대표 장남 상습 대마초 흡연 수사

국내 유명 출판사 대표의 장남이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인천지검 강력부(정진기 부장검사)는 모 유명 출판사 대표이사의 장남 A(33)씨가 상습적으로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포착,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오산 미군 공군기지 소속 주한미군 M(23) 상병이 국제 택배로 밀반입한 대마초를 한국계 미국인 브로커(25)로부터 건네받아 피운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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