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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인천지사, 중국 식품수출 길 열렸다

칭다오에 물류센터 착공
안정적 공급망 확보 기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인천지사는 최근 식품규모가 급증하고 있는 중국시장 수출활성화를 위해 26일 중국 칭다오에 물류센터를 착공했다.

이 물류센터는 냉장·냉동 물류 인프라 구축 및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소재지는 ‘칭다오시 류팅공항 산업구’로 류팅공항에서 4km, 칭다오 중심가에서 20km 떨어진 곳이다.

건축면적은 14만763㎡(4천466평) 규모로 오는 2014년 3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현재 중국은 지난해 국내 농식품수출 12억7천900만달러로 세계 2위를 기록하며 최근 5년동안 연평균 수출증가율이 27.5%로 한국의 최대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aT 인천지사 관계자는 “이번 물류센터가 준공되면 수출업체의 물류비 부담 완화, 안정적 공급망 확보, 바이어 상담의 장 등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중국 수출비중이 높은 인천지역 수출업체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부적 이용절차 등을 홍보, 중국 내 물류센터가 관내 부가가치의 가시화로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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