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3일 안양중앙시장지하상가 공단직원들과 함께 홀몸노인 5세대와 다문화 한부모 가정 5세대 등 총 10세대에 겨울이불, 청소기 등 생필품을 지원했다. 이날 김봉수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안양시 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3일 안양중앙시장지하상가 공단직원들과 함께 홀몸노인 5세대와 다문화 한부모 가정 5세대 등 총 10세대에 겨울이불, 청소기 등 생필품을 지원했다. 이날 김봉수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