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는 협회 신임 회장에 김문경 원일종합건설(주) 대표가 선출됐다고 25일 밝혔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200여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3차 정기총회’를 열고 김 대표를 제 10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 신임 회장은 1941년 충북 괴산 출생으로 중앙대학교 건설대학원과 건국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원일종합건설 대표이사 회장, 구리문화원 원장을 맡고 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는 협회 신임 회장에 김문경 원일종합건설(주) 대표가 선출됐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