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당 황순식(37·사진) 과천시장 예비후보가 26일 과천시의회 북 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과천의 미래를 만들어 갈 정책을 발표.
황 예비후보는 “활기 가득한 과천 만들기로 경마장 인근에 율목게스트하우스 단지를 조성, 연간 2천만명에 달하는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사회적 경제 지원센터를 설립해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을 지원하겠다”고 약속.
그는 또 “노인전문병원, 인생이모작센터 설립과 아동·청소년주치의 도입, 무상 예방접종 확대, 청소년 진로진학센터 운영,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설립 등 맞춤형 복지로 수요를 충족시키는 시스템을 재구축하겠다”고 부언.
/과천=김진수기자 kj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