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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 색다른 ‘살롱음악회’ 선봬

신도림 디큐브아트센터가 오는 6일 오후 7시 오페라의 거장 베르디를 주제로 한 ‘디큐브 살롱음악회’를 선보인다.

‘디큐브 살롱음악회’는 기존의 클래식 공연과는 달리 국내 최정상급 클래식 연주자들의 연주와 정통연극배우의 연기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아주 색다른 무대다.

이번 살롱음악회는 오페라의 거장이라 불리는 베르디의 음악과 그의 연인 주세피나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관객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렛토’, ‘아이다’, ‘라 트라비아타’ 등의 오페라에 숨겨진 베르디의 진짜 사랑이야기를 그의 주옥 같은 아리아들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공연의 연출은 이해랑 연극상 수상에 빛나는 이성열 씨가 맡았으며, 배우 겸 바리톤에 이규석 씨가 베르디 역을, 디큐브아트센터 극장장이자 배우 박은희 씨가 베르디의 뮤즈 주세피나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소프라노 조경화, 테너 김도형의 음성과 피아니스트 정영하의 연주로 ‘리골렛토’ 중 여자의 마음, ‘아이다’ 중 청아한 아이다, ‘라 트라비아타’ 중 외로운 방에서, 축배의 노래 등 베르디와 주세피나의 사랑 이야기만큼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인다. 전석 1만5천원.(문의: 02-2211-3007)

/김장선기자 kjs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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