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의대회에선 ▲안전관리활동 생활화 ▲신속한 복구체계 구축 ▲시설물 안정성 확보 ▲안전사고 예방활동 전개 ▲안전한 작업환경 유지 ▲안전관리활동 개선노력 등을 결의하고,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안전의지 리본을 패용했다.
이병두 단장은 “인체에 건강한 수돗물 공급을 안전하고 깨끗하게 시민들이 음용수로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각종 안전재난을 미리 예방하고 대비해 안전한 물 공급에 앞장서는 K-water로 만들자”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