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정책기획관, 감사관, 대변인 등 공모로 선발한 개방형 직위 최종 합격자를 19일 발표했다.
도교육청 교육정책 개발을 비롯해 예산편성과 관리 및 기획을 총괄하는 정책기획관에는 이홍영씨, 감사관에는 김거성씨, 대변인에는 조대현씨가 최종 선발됐다.
이홍영씨는 전 통일부 정책보좌관 출신이며, 김거성씨는 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 위원, 조대현씨는 경기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 대변인으로 일했다.
이 3개 보직은 교육감 교육철학에 따른 정책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핵심 보직으로, 정책기획관과 감사관은 3급 부이사관급이며 대변인은 4급 서기관급이다.
도교육청은 최종합격자에 대한 경찰 신원조회가 끝나는 대로 이들을 정식 임용할 계획이다.
한편, 이재정 교육감 취임 후 처음으로 외부 계약직 간부 공무원을 채용한 공모에 정책기획관직에 9명, 감사관에 3명, 대변인에 7명이 지원하는 등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정재훈기자 jjh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