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홍보는 잠재고객에 대한 현장중심 대면·밀착 홍보로 화성·수원지사와 합동으로 전통 재래시장인 수원 지동시장에서 사업안내 리플렛과 기념품을 배포하며 사업상담을 진행했다.
또 본부관내 10개 지사도 귀성객이 오가는 고속도로 나들목과 기차역·버스터미널, 재래시장을 찾는 고객을 대상으로 일제히 대대적인 사업홍보를 실했다.
차한우 본부장은 “농지연금 등 공사의 중요한 사업에 대해 도민들이 알기 쉽도록 현장홍보를 벌였다”며 “앞으로도 고객별·계층별 맞춤형 홍보 추진으로 어려운 농촌의 소득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재훈기자 jjh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