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도내 62개교 105명의 중도입국자녀에게 ‘한국어교실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어교실’은 한국어가 서툰 중도입국자녀의 기초 한국어능력 강화를 위해 한국어능력 향상과 한국문화의 이해를 도와 안정적인 학교생활의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도교육청은 ‘한국어교실 프로그램’에 상반기 37교 62명 지원했고, 하반기에도 25교 43명의 예산을 추가적으로 증액 편성해 지원할 예정이다.
운영교에는 1교당 2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되며 예산은 한국어강사 채용과 교재구입 등에 활용된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중도입국학생을 비롯한 다문화학생들의 체계적인 한국어교육 지원을 위해 129명의 이중언어강사를 양성해 현장에 배치했고 예비학교 19개교와 특별학급 20학급 운영을 통한 맞춤교육으로 이들의 학교 및 사회생활 적응을 돕고 있다.
한편 ‘중도입국자녀’는 외국에서 태어나 성장하다가 부모의 취업 등으로 부모를 따라 입국한 자녀를 뜻하며 올해 4월 기준 도내 다문화가정 학생 1만6천13명 중 1천803명이 해당된다.
/정재훈기자 jjh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