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군장병들의 사기진작을 위한 자장면봉사 활동은 지난 2013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자장면 봉사단 관계자는 “최근 북한의 목함 지뢰 및 포격 도발 등 국토방위가 절실한 요즘 국가 안보를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는 군장병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다”며 장병들을 위로했다.
한편, 그리니크리니 자장면 봉사단은 매월 셋째주 일요일 광주시 자원봉사센터 조리실에서 자장면을 만들어 안나의 집, 은혜동산 등 12개 사회복지시설의 900여명 원생들에게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