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금)

  • 흐림동두천 10.0℃
  • 흐림강릉 11.3℃
  • 흐림서울 9.6℃
  • 대전 10.1℃
  • 구름많음대구 18.5℃
  • 구름많음울산 22.3℃
  • 흐림광주 12.7℃
  • 구름많음부산 19.8℃
  • 흐림고창 11.1℃
  • 흐림제주 15.7℃
  • 흐림강화 10.7℃
  • 흐림보은 10.5℃
  • 흐림금산 11.5℃
  • 흐림강진군 13.4℃
  • 구름많음경주시 20.4℃
  • 구름많음거제 17.9℃
기상청 제공

영흥화력본부, 풍력전기 저장설비 운전 시작

 

한국남동발전(사장 허엽) 영흥화력본부(본부장 김학빈)는 지난 11일 영흥풍력단지에서 국내 최초로 풍력을 연계한 ESS(에너지저장장치) 설비 운전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영흥화력본부에 따르면 이번에 가동되는 ESS는 국내 최초로 풍력발전단지에 연계돼 풍력발전기에서 생산한 전기가 리튬이온 배터리에 저장된다.

또 저장된 전기는 전력 피크 시간대에 전기를 공급함으로써 전력 공급에 기여하게 되며 개선된 RPS(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에따라 REC(신재생에너지공급서) 가중치를 최대 5.5배 획득하게 된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6월초 영흥풍력 1단지(22㎿)와 2단지(24㎿) 내에 총 4㎿/16㎿h급 ESS설비를 착공하고 이날 영흥 풍력 1단지와 연계된 ESS설비에 계통 병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국내외에서 검증된 PCS(전력변환설비), PMS(전력관리시스템), 배터리 등 ESS 관련 기술 및 공급 경험을 보유한 시스템 공급사와 사업 엔지니어링 및 관리 역량을 보유한 업체와의 다각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추진됐다.

특히 이 사업에 공급되는 PCS와 PMS는 효성이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한 풍력 연계용 ESS 기술이 적용됐다.

또 풍력 발전기의 특성 및 발전 상태를 고려해 시스템의 충방전 양과 시간을 조절하는 기술로써 PMS가 이를 관리하게 된다.

/김상섭기자 kss@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