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실시한 것으로서 이륜차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청소년들에게 직접 교통사고 사례를 설명하며 위험을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10월은 이륜차 교통사고 발생률이 최고조에 이르는 시기로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교통사고 사례위주로 다량의 블랙박스 영상을 보여주고, 안전불감증은 교통사고 원인의 가장 대표적인 것임을 알리고 고질적으로 법규를 위반하는 현실을 다시금 환기시켰으며, 이륜차운행시 안전모 착용함을 당부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