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부시장은 지난해 1월5일 광주 부시장으로 부임한 이래 3S(Speed, Smile, Smart)운동 등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시민만족 행정서비스를 한 단계 발전시켰으며, 합리적인 성품으로 부하직원으로부터 신망이 두터웠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박 부시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1년간 구제역, 메르스 발생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종 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6회 연속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등 각종 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낸 것은 1천300여 공직자의 열정과 사명감 덕분이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