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매·켜·소’운동은 존중과 배려의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2016년 경기지방경찰청의 교통핵심 정책으로 ‘안전띠 매기, 주간 전조등·방향지시등 켜기를 통한 교통소통 확보’의 뜻을 담고있다.
수원중부서는 이날 오전 8~9시 도교육청 남부청사 출근시간대에 맞혀 현수막을 설치하고, 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안·매·켜·소 운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수원 중부서는 이번 도교육청 캠페인에 이어 오는 11일 수원시교육지원청, 18일 장안구청 등 유관기관을 순회하며 ‘안·매·켜·소 운동’캠페인을 지속할 계획이다.
/박국원기자 pkw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