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발대식은 아동안전지킴이 선발 위촉장 수여와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후 실질적인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새롭게 선발된 아동안전지킴이들은 3월부터 광주지역 25개소 초등학교 앞에 배치되어 아이들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활약해 나갈 예정이다.
강도희 서장은 “어르신 모두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학교주변 아동의 안전도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