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경찰서 현관에는 청렴거울과 함께 무사고 제로화 카운터가 설치돼 있다.
카운터는 경찰관의 음주운전 등 의무위반 발생 현황을 나타내는 것으로 광주경찰서는 지난 2013년 6월 21일 이후 무사고 제로화에 도전했으며,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자체사고 없이 무사고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강도희 서장은 “의무위반 없는 깨끗한 광주경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경찰관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자체사고 없는, 시민에게 믿음 줄 수 있는 따뜻한 광주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