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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高 인식 개선·진학 지도 활성화

도교육청 26일까지 워크숍 실시
취업지원센터 담당자·연수강사
교육청 업무 담당자 100여명 참석

교육부·교육청 장학관 특강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교육 설명
산학연계 등 맞춤형 교육과정 소개


경기도교육청은 이달 25일부터 26일까지 화성 푸르미르에서 ‘특성화고 인식 개선 워크숍’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취업지원센터 담당자 및 지역별 연수 강사, 자료제작 지원단,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워크숍은 특성화고에 대한 긍정적 인식 개선과 중학교 진로·진학 지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특강, 직업교육정책 안내, 학부모 사례 발표, 담당자 협의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과 송달용 장학관은 ‘고졸 취업문화 확산과 직업교육정책의 이해’를 주제로 취업 패러다임의 변화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e Standards)에 기반 한 특성화고 직업교육과정을 설명한다.

또 ‘경기직업교육 정책’은 직업교육담당 김태갑 장학관이 맡아 경기도교육청의 직업교육정책의 방향, 현장 지원방안, 도내 특성화고의 산학연계 취업중심 맞춤형 교육과정 등을 소개한다.

또한 담당자 협의회에서는 지역별 연수 계획, 특성화고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자료 제작, 기관별 협력체계 구축, 학교 지원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특성화교육과 홍정수 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달라지는 직업교육정책이 현장에 내실 있게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특성화고 교육과정 및 직업체험 과정을 확대하여 경기직업교육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일반고 직업교육 희망학생은 최근 3년간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에는 일반고 전체학생 12만840명 중 2.0%인 2천444명이 직업위탁과정에 참여하고 있지만, 특성화고는 지원자가 계속 줄어 올해는 29개 학교에 966명이 정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훈기자 l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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