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억동 시장, 소미순 시의장을 비롯한 이현철·설애경 시의원의 배웅속에 삼성동 코엑스 아쿠아리움을 찾은 참가자들은 다양한 물고기들을 보며 모두들 신기한 표정들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찾은 서울숲에서는 자연을 만끽하며, 보물찾기와 함께 신나는 놀이 프로그램으로 오후시간을 보낸 후 서울나들이 캠프를 마쳤다.
김정옥 지부장은 “모처럼만의 서울나들이 신나게 뛰어놀며 즐기는 아이들을 보니 행복이 예 있다는 걸 알았다. 앞으로 행복어린 아이들의 얼굴을 볼 수 있도록 더 많은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