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정연규(사진) 도서관사업소장은 공직자로서 청렴과 봉사로 지역사회에 헌신해 제29회 청백봉사상을 수상했다.
그는 탁월한 업무능력으로 체납세징수단장으로 근무하는 2년간 개인별 목표관리제 도입을 통한 성과주의 징수업무를 추진해 수원시 최초 체납액 300억 원대 징수 등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 시 지방재정확충에 기여하고 타 시군 징수업무부서의 귀감이 됐다.
/이상훈기자 lsh@
1986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정연규(사진) 도서관사업소장은 공직자로서 청렴과 봉사로 지역사회에 헌신해 제29회 청백봉사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