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신화균(사진) 박물관사업소장은 2006년 사무관으로 승진, 청소행정과장, 행정지원과장, 일자리정책과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신 소장은 탁월한 기획능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직원들과는 소통과 친화력으로 존경받는 상사로 평가받고 있다.
/이상훈기자 lsh@
1980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신화균(사진) 박물관사업소장은 2006년 사무관으로 승진, 청소행정과장, 행정지원과장, 일자리정책과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