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공사가 도내 생계·의료 급여수급자나 한부모 가족 등에 임대로 공급할 기존주택 240가구를 선착순 매입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다가구, 다세대 등의 주택을 공사가 사들인 뒤 개·보수해 생계·의료 급여수급자나 한부모 가족 등에 시중가격의 30% 수준으로 임대하는 주거복지정책이다.
공사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100~200가구씩 총 821가구를 공급해왔다.
대상은 도내 31개 시·군에 위치한 다가구, 다세대, 연립 등의 공동주택 가운데 전용면적 85㎡ 이하인 주택이다.
동별 일괄매입하며 매입가격 및 관리비 부담수준 등을 고려해 선별 매입한다.
매각 희망자는 이날부터 공사로 신청하면 된다.
공사는 선착순으로 내부 평가를 거쳐 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1588-0466)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http://www.gico.or.kr)를 참고하면 된다.
박기영 공사 주거복지처장은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거취약계층들이 하루 빨리 입주를 할 수 있도록 올해 매입을 서두르겠다”며 “앞으로도 주거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경환기자 j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