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수)

  • 흐림동두천 16.6℃
  • 흐림강릉 15.8℃
  • 흐림서울 17.3℃
  • 흐림대전 17.0℃
  • 흐림대구 15.8℃
  • 흐림울산 13.9℃
  • 흐림광주 15.4℃
  • 흐림부산 15.4℃
  • 흐림고창 13.2℃
  • 흐림제주 15.9℃
  • 흐림강화 10.6℃
  • 흐림보은 15.8℃
  • 흐림금산 15.8℃
  • 흐림강진군 15.3℃
  • 흐림경주시 14.3℃
  • 흐림거제 14.5℃
기상청 제공

‘뇌물’ 받은 의왕시청 공무원·보좌관 ‘쇠고랑’

백운호수 생태탐방로 사업
공사수주 대가 뒷돈 챙긴 혐의

업체로부터 수천만 원대의 금품을 수수한 의왕시청 공무원과 보좌관이 검찰에 구속됐다.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2일 한 건설업체로부터 공사수주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뇌물)로 의왕시청 L 과장과 정책보좌관 K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L과장 등은 지난해 백운호수 생태탐방로 사업과 관련 2차례에 걸쳐 관련 업체로부터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다.

한편 의왕시는 총 사업비 95억원을 들여 길이 2.65㎞, 폭 3m의 백운호수를 순환하는 생태탐방로를 지난해 조성 완료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