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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옹진군, 빈틈없는 복지 그물망’ 선언

 

 

 

김정섭 자유한국당 옹진군수 후보는 11일 ‘천라지망(天羅地網: 하늘의 그물은 빈틈이 없어 그 무엇도 놓치지 않는다)’이라는 노자의 도덕경에 나온 고사성어를 인용해 “옹진군의 빈틈없는 복지 그물망을 지향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기존에 있던 출산장려금과는 별도로, 산모와 가족들을 위해 산후조리지원금을 지급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 3개월간 총 200만원(1개월차 100만원, 2~3개월차 각각 50만원)을 지급해 산모의 건강과 가족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표하겠다는 것.

또한 지역에 거주하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교복을 무상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이와 함께 김 후보는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와도 연계해 “우리 청소년들이 살아가는 데 불편함과 부담이 없는 옹진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에게 택배비 100% 지원도 약속했다.

김 후보는 “지역 특성상 생활형 물류인 택배가 많은 점을 감안해 우정사업본부와 MOU를 체결해 가구별 지원이 현실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정규기자 l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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